9월 20일까지 진행..추첨을 통해 횡성한우, 홍삼선물세트, 보조배터리 등 경품제공
저축은행 최초 여.수신 업무 모두 가능한 파워풀 앱 출시

대신금융그룹계열 대신저축은행이 대신증권의 우수한 IT기술력과 함께 스마트뱅크 모바일앱 공동개발을 시작하며, 약 6개월여 기간 동안의 기획과 개발을 마치고 신용대출, 스탁론 서비스에 이어 8월 31일 예적금 가입 및 이체, 조회 등 뱅킹서비스 전체를 오픈 했다.

대형 저축은행 중에서도 앱이 없는 곳도 있고, 있더라도 대부분의 저축은행 앱들은 대출서비스에만 집중돼있거나 예금이나 적금에 대해서는 아예 다루지 않는 반쪽짜리 앱인점을 감안할 때 시중은행 앱과 견주어도 손색 없을 만큼 고객 편의성을 갖추며, 저축은행 모바일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메김하기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섰다.

모바일 앱 오픈을 기념해 추석시즌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신저축은행 앱다운로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 횡성한우 선물세트(1명), 정관장 홍삼세트(5명), 팝콘(100명)을 증정한다.
앱으로 신용대출 한도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조배터리(50명)를 증정, SNS를 통해 이벤트를 공유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음료(100명)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앱스토어에서 '대신저축은행'을 검색해 다운받고 앱에서 응모를 통해 가능하다.

대신저축은행 정성욱 개인금융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파악한 효율적인 온라인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서민금융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